도심을 벗어난 숲속에서의 하루,
자발적 고립, '혼자만의 방'으로 여행일지
혼자만의 시간이 절실히 필요한 나.
내 감성에 맞는 북스테이지 숙소를 발견했어요.
숲속 디지털 디톡스 여행으로
딱 맞는 감성스테이.
'혼자만의 방' 1박 후 마음의 안정을
되찾은 내돈내산 후기.
하루가 짧게 느껴질 정도로 순삭되버린
나의 "썸원스페이지숲" 이야기,
지금부터 시작해볼게요.

🌲썸원스페이지숲, 어떤 곳일까?
'숲'이라는 컨셉을 공간 전체에 녹여낸 ,
숲+책을 자연스럽게 결합한 북스테이지 숙소이다.
본인은 짝궁의 배려로 짝궁의 차를
운전해서 도착을 했고,
숙소 앞에는 주차공간도 마련되어 있었다.
투숙객을 위한 보안이 잘 되어있었고,
들어오는 입구엔 도어락장치가 있었다.

📍위치
강원 춘천시 신동면 삼포길 155
앞에 주차공간도 넓게 있지만,
마을버스 (신동면3번)가 숙소 바로 앞까지
오기 때문에 대중교통 이용도 편하게 가능하답니다.
📞연락처
010-4254-5401
**예약은 블로그 참고해주세요**
https://blog.naver.com/loveriant
북스테이 썸원스페이지 숲 [공식 블로그] : 네이버 블로그
북스테이 | 자발적고립 | 혼자여행ㅣ 회복공간 | 고양이와 책
blog.naver.com
🕒 체크인/체크아웃
체크인: 16:00/ 체크아웃: 11:00
💰비용
1인실 주중 기준 10~15만원 대
객실마다 가격차이有, 자세한건 블로그 확인해주세요


🌿북스테이지, 공용공간
공용 서재는 큰 창과 함께 책장·긴 테이블로
책 읽기 최적의 공간이였고,
전체적으로 따스로운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었다.
• 소설책부터 그림책, 만화책까지 다양하게 구비.
• 책은 자유롭게 방에 가져가서 읽어도 됩니다.
• 머루와 다래, 고양이친구들이 있어요
• 조식도 여기서 준비된답니다.

★커피 및 차종류와 박스와인은 무제한 제공!
그 외 맥주와 컵라면, 과자 등은 작은매점에
구비되어있어 금액을 입금하고 이용하면 됩니다.
자발적 고립을 선택했던 본인은,
밖으로 나가고 싶지 않아서
이 안에서 모든걸 해결했답니다.
폼클렌징과 칫솔 및 치약을 안가져오셨다면,
(마치 나처럼 )
구비되어있는 것을 자유롭게 빌려가면 됩니다.
여러가지로 배려해주시는 것들이 참 감사했어요.

🖼️ 나만의 공간, 혼자만의 방
여러 타입의 방들 중에서
내가 선택한 '혼자만의 방' 은
1인 전용, 프라이빗한 구조로 되어있다.
• 1인실 구조: 침대,책상,창박 뷰,개인화장실 까지 구비.
• 수건 및 드라이기, 샴푸/린스/바디워시 구비
(이니스프리 제품으로, 컨셉에 맞게 준비됨)
• 완벽한 나만의공간, 포근한 분위기 "낭만실현"


작은 주방이 있지만, 취사는 안되요 ❌
공간이 넓지는 않지만, 답답하지도 않다.
오히려 혼자 있기에 가장 편한 느낌.
방에도 여러 방문객들의 후기와 책들이 구비가 되어있다.
📚 여러모로 만족스러웠던 후기


"아무것도 하지 않아도, 괜찮아지는 밤"
1️⃣ 아늑하고 완전한 나만의 공간★
2️⃣ 디지털 디톡스 실현
3️⃣ 멍때리고 멍때리다 책읽기 -
4️⃣ 보일러 및 조명은 자유롭게 제어 가능
5️⃣ 1박은 너무나도 아쉬워요 !
6️⃣ LP판 노래를 즐겨도 되고,
정적은 정적대로 즐길 수 있어요.
별다르게 한거 없는거 같은데, 시간은 순삭-
사실 그냥 침대에 누워만있어도 좋았어요.
**모든걸 내려놓고 오로지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**

그리고 너무너무 좋았던 무수한 별들 ★
썸장님께서 직접 별을 잘 찍는 법도 알려주시고,
덕분에 만족스러운 사진 GET.
여러모로 투숙객들 한명 한명,
신경써주시는게 느껴졌어요.-

혼자오는 사람들이 많아서그런지,
★썸장님께서 직접 사진을 찍어주시는
시간도 있었어요.
잘나오는 스팟에서 여러 각도로
다양하게 잘 찍어주셨답니다.

본인은 자기 전에 꼭 팩을 올리기 때문에,
역시나 팩을하며 책을 읽는 자기 전 이 시간이
너무 만족스러웠답니다.♥
침대 옆 통창이 있어 살짝 썰렁하게
우풍 비스무리한게 있었지만,
이불이 포근해서 괜찮았어요.
오히려 통창 덕분에,
숲속의 아침을 더 잘 느낄수 있었답니다.


아침 조식포함은 필수아닌 필수-
썸장님께서 꼼꼼하게 신경써주시는 조식.
사실 돼지같은 본인에게는 부족했지만,
너무나도 맛있었던 크로크무슈.
딸기잼은 꼭 발라먹어보세요 !
그리고 썸원스페이지숲의 마스코트인
다래와 머루는 주로 공용공간에 머무르고있어요.
(입맛이 까다로워,준비해간 츄르를 먹지않아도 실망하지 말기)
그래서 나의 총평은요,
★ ★ ★ ★ ★ 5.0 만점입니다.
재방문의사 200% 입니다.
혼자 여행을 계획 중이라거나,
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'자발적 고립'을
원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.
고요하고 정적인 분위기마저도
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었던, 북스테이지 숙소.
**춘천 썸원스페이지숲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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